미움받을 용기(아들러 심리학)- 기시미 이치로

인간은 변할 수 있다

과거와 현재의 연결성, 결정론

 

과거에 달린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에 달렸다.

아들러는 트라우마를 절대적으로 부정한다.

원인론vs목적론

화가나서 큰소리를 낸것 vs 큰소리를 내기 위해 화를 낸 것

 

"인간은 오직 스스로 정한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"

 

 

지금까지의 인생에 무슨일이 있었던지 앞으로의 인생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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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긍정과 자기수용의 차이

 

자기긍정이란 하지도 못하면서 나는 할 수있다, 나는 강하다고 주문을 거는 것이다.

자기수용이란 60점 짜리 나 자신을 받아들이면서 100점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고민하는 것.

 

어차피 100점 만점 인간은 없다

인간은 모두다 향상되기를 바라는 상태에 있기때문에.

=> 긍정적 포기

 

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자.

 

우리는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고

용기가 부족한 것이다.